[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8㎏ 살 쪘다더니, 이 역대급 노출은 무엇일까요? 포토샵 처리 안한건가요?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보디 프로필을 게재했다.
유이는 사진과 함께 "대표라서 좋은 것중 하나"라고 글을 남겼다.
그간 너무 말라 걱정을 사곤 했던 유이는 '의외'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보디슈트 차림의 사진도 놀랍지만, 브래지어 차림으로 재킷만 걸친 사진은 더욱 파격적이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해 한 예능을 통해 다이어트 후 8kg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최근 카페를 오픈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