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다해가 하와이에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다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ur first day in Hawai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하와이로 여행을 떠나 행복한 여행을 즐기는 모습. 특히 이다해는 비키니가 비치는 전신 시스루룩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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