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압꾸정'의 언론 시사회가 28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영화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톱(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왼쪽부터 마동석. 정경호, 임진순 감독, 오나라, 최병모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2.11.28

영화 '압꾸정'의 언론 시사회가 28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영화 '압꾸정'은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이 실력 톱(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왼쪽부터 마동석. 정경호, 임진순 감독, 오나라, 최병모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