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아찔한 매력을 자랑했다.
27일 10기 옥순은 잠옷 차림으로 야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민소매 스타일의 잠옷은 귀여운 매력과 동시에 섹시함도 더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쇄골 라인 아래 별 그림 타투가 매력적인 10기 옥순은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나는 솔로' 출연자 10기 옥순은 이혼 후 아들을 키우고 있다. 현재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던 유현철과 장거리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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