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진이 미국 뉴욕 일상을 전했다.

이진은 1일 자신의 SNS에 “BRUNCH”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진이 브런치로 먹은 샐러드와 빵, 크림치즈, 커피 등을 테이블에 놓여있는 모습이다.

이진은 최근 한국에 머물다 뉴욕으로 돌아가면서 추석 연휴를 미국에서 보내게 됐다.

한편 이진은 2016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6세 연상의 남성과 미국 하와이이에서 결혼한 후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