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희라가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하희라는 3일 자신의 SNS에 “내가 평안해야.. 다른 사람들의 안부를 물어보게 되고..내가 행복해야.. 다른 삶들의 행복을 위해 응원하게 되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나는 아직도.. 참 많이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이구나.. 반성하고.. 돌아보게되네요..”라며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했다.

한편 하희라는 1993년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 하희라 SNS 전문.

내가 평안해야..

다른사람들의 안부를 물어보게되고..

내가 행복해야..

다른삶들의 행복을 위해 응원하게되니..

나는 아직도..

참 많이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이구나..

반성하고..

돌아보게되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사랑 은혜 평안 감사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kangsj@osen.co.kr

[사진] 하희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