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가수 선우정아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11.21/
입력 2020.11.21. 13:57업데이트 2020.11.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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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가수 선우정아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