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보라 기자] 전 발레리나 윤혜진이 사진을 통해 가수 엄정화와 닮은 얼굴을 보여줬다.

윤혜진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팔로워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풀 메이크업을 마친 윤혜진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의상에도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지자, 집에서 이같은 사진을 남긴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시누이 엄정화와 닮은 외모를 보여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윤혜진은 2013년 1월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6월 첫째 딸 엄지온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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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혜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