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이번에는 ‘오징어 게임’ 패러디에 나섰다.

홍현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집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변신한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스트릿 개그우먼 파이터’에서 노제를 패러디한 노이로제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던 홍현희의 새로운 버전이다.

이번에 홍현희가 도전한 캐릭터는 ‘오징어 게임’이었다. ‘오징어 게임’의 한 캐릭터로 변신한 홍현희는 120% 싱크로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