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가수 미나가 후배 가수 기 죽이는 동안 미모를 보였다.

미나는 1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을 가수 후배 아름이 놀러왔어요. 입학축하케이크 선물 사와서 파티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미나는 티아라 출신 가수 아름과 파티를 펼쳤다. 입학 축하 케이크를 사온 것으로 보아 미나의 남편 류필립의 서울예대 합격 소식을 듣고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

미나는 사신보다 22살 어린 가수 후배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미모를 보였다.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미모에 팬들도 감탄했다.

한편, 미나는 류필립과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