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진이 조각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22일 오후 방탄소년단 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진의 사진. 줄무늬 옷을 입은 진은 넓은 어깨와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방탄소년단 RM은 지난 20일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인 아미들과 소통하던 중 진의 몸무게가 61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10일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PERMISSON TO DANCE ON STAGE-SEOUL'(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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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