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겸 가수가 아이비가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아이비는 9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된 사진 속에서 아이비는 몸에 달라 붙은 바지와 함께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있다. 아이비의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돋보인다.

아이비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비는 지난달 개막한 뮤지컬 ‘아이다’에서 이집트 파라오의 딸 암네리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화제가 되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