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리스본 씹어 먹은 미모..우아한데 힙해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지아가 ‘힙’한 자태를 뽐냈다.

이지아는 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르투갈 리스본의 거리를 걷고 있는 이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아는 짧은 반바지에 흰색 셔츠를 걸친 멋스러운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이지아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함께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완성했다. 우아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의 모습이었다.

이지아는 지난 해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열연했다. /seon@oesn.co.kr

[사진]이지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