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류화영이 눈 둘 곳 없는 패션으로 골프 연습장에 도착했다.
13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가 좋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류화영은 운동을 하다가 골프 연습장으로 이동했다. 운동을 하다 왔기에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 그대로인 상태로 골프채를 잡고 스윙 연습을 시작했다.
류화영은 눈 둘 곳 없는 패션으로 연습장 민폐 손님이 됐다. 170cm의 늘씬한 키에 꽉 찬 볼륨감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해 공개된 웹드라마 ‘러브씬넘버#’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