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소현과 가수 산다라박이 놀랍도록 소름 돋는 평행이론을 보였다.

15일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동안, 소식 그리고 장기 솔로..신기할 정도로 공통점이 많은 두 분!”이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박소현과 산다라박이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한 산다라박과 DJ 박소현은 먼저 50대와 3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두 사람은 똑같은 브랜드, 똑같은 크기, 똑같은 양을 마신 커피 등 소름 돋는 평행이론을 보였다. 무엇보다 장기 솔로라는 점이 씁쓸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소현과 산다라박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호흡을 맞?��?.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