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했다.
서하얀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웃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고 촬영 중인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핫핑크색의 크롭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스튜디오에 선 모습. 보정 하나 없는 촬영장에서 서하얀은 길쭉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특히 176cm 서하얀의 쭉 뻗은 각선미와 작은 얼굴이 돋보인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가수 임창정과 18세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