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중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y told me I can’t, that’s why I did (그들은 내가 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한 것)”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시카가 몸에 딱 붙는 검정 의상과 보라색 재킷을 입고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타이트한 옷을 입어도 굴욕 없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제시카는 현재 중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3’에 출연하며 걸그룹 재데뷔에 도전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