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김정민이 조각같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정민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3개월 뒤 두 번째 바프. D-58. 눈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폼룰러에서 마사지 중인 김정민은 체지방이 없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정민은 최근 DJ M.I.C.를 결성하고 DJ Mukthi(묵띠)로 활동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