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모델 장윤주가 그림 같은 비율을 자랑했다.

6일 오후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서 "다시 일상으로"라는 글귀를 적었다. 장윤주가 앉아있는 방 안은 척 봐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가장 눈에 뜨이는 건 1인용 소파에 앉아서 우아하게 자세를 취하는 장윤주의 고고한 자태, 그리고 넘을 수 없는 압도적 비율인 점이다. 장윤주가 있는 그곳이 과연 이국적인 게 아닐까?

네티즌들은 "정말 분위기 미쳤다", "일상도 일상 같지 않을 것 같아요"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장윤주는 1997년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모델로 데뷔, 이후 영화 '베테랑'을 통해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윤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