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이렇게 우아한 면이 있었나? 발레 전공자의 우아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오정연은 6일 자신의 SNS에 “서울 도심 한복판에 이렇게 싱그러운 댄스 스튜디오가 있다니”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바를 이용해 운동 중인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정연은 바에 다리를 올리고 손으로도 동장을 취하고 있다. 집중해서 동작을 소화하며 발레를 배우고 있는 오정연이었다. 특히 오정연은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운동복 패션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오정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