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6일 오전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영애 분)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배우 이영애와 이무생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3.12.06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