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지형준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2일 오후 해외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첫 월드투어'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

'를 순항 중이다.서울,뉴어크,로스앤젤레스,카나가와,아이치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내일(3일) 오사카를 비롯 일본에서의 공연을 이어간다.또한 아시아와 새롭게 추가된 북미 일정까지 총20개 도시, 32회에 걸쳐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베이비몬스터 아사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04.02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