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김성락 기자] 10일 오전 배우 박지현이 해외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영화 ‘곤지암’을 시작으로 ‘유미의 세포들’, ‘재벌 집 막내아들’, ‘재벌X형사’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 박지현은 최근 코미디 장르 ‘동화지만 청불입니다’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우 박지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10 /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