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소녀시대 태연이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콘서트 ‘더 텐스’(TheTENSE)공연 차 마카오로 출국했다.

태연은 지난달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섰다. 현재까지 타이베이, 마닐라, 자카르타에서의 공연을 마쳤으며, 마카오, 싱가포르, 태국, 홍콩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다.

태연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04.25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