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성락 기자] 2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미키 17'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미국 작가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미키 7'을 바탕으로 한 SF 장르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이다.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2025.01.20 / ksl0919@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