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과 필리핀의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 세컨드 토머스 암초(필리핀명 아융인섬) 인근 해역에서 중국 해안경비선 두 척이 필리핀군 보급선 우나이자 메이 4호(가운데)를 향해 물대포를 쏘고 있다. 필리핀 해안경비대는 보급 임무를 수행 중이던 자국 함정이 중국 해경선과 부딪혀 선체가 손상됐으며 필리핀 선원 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우리 수역에 불법적으로 진입한 선박에 대한 적법 조치”라고 주장했다. 중국은 남중국해 대부분 지역에서 자국의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인접국인 필리핀과 베트남 등과 갈등해왔다.
조선일보
입력 2024.03.07.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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