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가운데) 이란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터키)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각)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사다바드궁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의 이란 방문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중동 순방 직후 이뤄져 주목받았다. 세 정상은 이날 3자 회담 이후 별도로 양자 회담도 가졌다. 라이시 대통령은 푸틴과 만난 뒤 “이란과 러시아는 중동 지역 안보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입력 2022.07.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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