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도, 자비도 없다(NO REGRET, NO MERCY).’ 지난 11일(현지 시각) 영국 남부 더링턴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한 우크라이나군 신병이 철모에 적어놓은 다짐이다. 영국군은 우크라이나 신병들이 전선에 투입되기 전 5주 동안 사격 등 기초적인 군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군은 동부와 남부 전선에서 거센 반격을 이어가며 러시아에 빼앗긴 영토를 수복하고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22.10.15.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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