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 시각) 미 몬태나주 옐로스톤강을 가로지르는 철교가 붕괴, 이를 건너던 화물 열차가 추락해 물에 잠겨 있다. 이 기차에는 용융황과 아스팔트 등 유해 물질이 실려 있었다. 최근 몬태나주 일대를 휩쓴 폭우로 강물이 불어나면서 철교의 구조가 약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
입력 2023.06.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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