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 시각) 이라크 바그다드 타흐리르 광장에서 수많은 이라크인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을 비난하고,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있다. 참석자들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을 반대한다. 미국에 반대한다”는 구호를 외쳤다. 이라크에서는 팔레스타인을 독립 국가로 인정해야 한다는 반(反)이스라엘 무장단체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23.10.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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