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차세대 스텔스 전략 폭격기 ‘B-21 레이더’가 시험 비행하는 모습을 22일 미 공군이 공개했다. B-21의 공중 시험 비행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21은 중국 핵 전력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첨단 무기로, 전 세계 어디서나 비밀리에 타격할 수 있는 ‘핵우산의 주포’로 평가받는다. 미군은 이 기종을 2026년부터 2027까지 실전 배치해 100대 이상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24.05.2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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