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4.06.21. 05:00업데이트 2024.06.21. 08:1900/AFP 연합뉴스중국과 필리핀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지역인 남중국해의 세컨드 토머스 암초. 필리핀 측은 지난 17일 중국 해안경비대가 사진처럼 도끼를 휘두르며 고의로 자국의 해군 선박을 공격했고(큰 사진), 필리핀 해군의 휴대전화와 통신 장비도 망가뜨렸다며(작은 사진) 19일 사진을 공개했다. 많이 본 뉴스"함께 데려가달라" 기도... 결혼 74주년 이틀뒤 같은날 세상 떠난 부부브라질 상파울루 보투포랑가에서 74년간 결혼 생활을 한 노부부가 결혼기념일 이틀 후인 같은 날 10시간 차이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 ..."미국에서 쫓겨나는 건가"... 트럼프의 하버드 유학 불허에 '패닉'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22일 정부에 반기를 든 하버드대의 ‘유학생 등록 자격’을 박탈한다고 밝혀 재학 중인 유학생들이 충격에 빠졌..."한국 스타벅스, 대선 앞두고 이렇게까지" 英BBC도 주목한국 스타벅스가 오는 6월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매장 내 닉네임 서비스 이용과 관련 새로운 제한 정책을 도입한 데 대해 외신도 주목..."한국 스타벅스, 대선 앞두고 이렇게까지" 英BBC도 주목한국 스타벅스가 오는 6월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매장 내 닉네임 서비스 이용과 관련 새로운 제한 정책을 도입한 데 대해 외신도 주목...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