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볼리비아의 행정 수도 라파스 무리요 광장. 밀고 들어오는 장갑차를 시민들이 막고 있다. 이날 후안 호세 수니가 볼리비아 장군(전 합참의장)은 탱크·장갑차를 동원해 쿠데타를 시도했지만, 시민들의 거센 반발과 경찰 및 정부의 강경 대응으로 세 시간 만에 회군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4.06.2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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