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한 소년이 반군 병사(가운데)의 소총을 건네받아 살펴보고 있다. 지난 8일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 정권을 축출한 반군은 무함마드 알바시르를 과도정부 총리로 추대하고 국가 재건에 나섰다. 과도정부는 치안 안정, 난민 귀국, 필수 공공 서비스 회복을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조선일보
입력 2024.12.1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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