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현지 시각) 미국 텍사스주 보카치카의 스타베이스 발사장에서 스페이스X의 화성 탐사용 우주선 ‘스타십’의 상단부(Ship 25)가 땅을 향해 화염을 내뿜고 있다. 이날 성공한 실험은 스타십 상단부를 지면에 고정한 채 ‘랩터’ 엔진 6개를 5초 동안 점화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스페이스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는 상단부 우주선의 공중 발사 시험은 오는 8월 이후가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23.06.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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