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전북 전주시 덕진공원의 연못이 잡초로 가득 찬 모습. 덕진공원은 연꽃 명소로 꼽히는데, 올봄부터 이어진 가뭄으로 호수가 바닥을 드러내 연잎 대신 잡초가 연못을 채웠다. 덕진공원 관계자는 “다시 연못에 물이 차는 걸 보고 싶어 이번 장마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6.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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