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로백스가 부동산 개발 사업을 비롯한 건설 및 부동산 관련 전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LawVax 건설·부동산 법률센터’를 출범하고, 시장에 특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법무법인 로백스./로백스 제공

로백스 측은 이날 “지난 4일부터 건설‧부동산 법률센터를 출범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건설·부동산 법률센터는 부동산 개발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준공 이후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주업무다.

센터는 오랜 기간 다양한 부동산 개발 관련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들이 주축이다. 검찰·법원·금융감독원·도시개발공사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과 부동산 금융법 및 개발 프로젝트 전문가 등이 업무를 수행한다. 센터장을 맡은 김기동(사법연수원 21기) 대표 변호사는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장, 부산지검장 등을 지낸 베테랑 변호사다.

센터는 부동산 개발사업 관련 법률 자문과 송무를 비롯해, 부동산 개발사업 전반에 걸친 ‘토털 법률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부동산 개발사업을 다수 맡은 경험이 있는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가 PM(Project Management) 전담팀을 이끌며 인허가 업무‧이해관계자 관리‧시공사 선정 및 계약 관리‧자금 조달 계획 수립 등 업무를 수행한다.

김 센터장은 “최근 부동산 개발 사업은 정형적인 틀에서 벗어난 다양한 사업 방식이 보편화되면서 예측하지 못한 법적 문제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민사·행정 소송뿐만 아니라 형사 분쟁도 급증하고 있어 법률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로백스는 최근 중견 그룹 임직원의 부동산 PF 비위 관련 내부 감사, 지역주택조합 PF 무산 관련 사건, 신탁 방식 재건축 법률 자문 등 주요 부동산 개발 관련 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