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원 기자입력 2025.04.23. 19:0000광주 광산경찰서./뉴스123일 오후 4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용곡동 한 저수지에서 사람이 숨진 채 떠 있는 것을 낚시하던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현장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 시신을 수습했다. 시신에선 외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광주광주 저수지저수지여성시신정성원 기자 많이 본 뉴스부산 아파트서 고교생 3명 사망...시교육청 대책반 구성 부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고등학생 3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이 사건 경위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부산시교육청은 공동대책반을 구성...빌라 반지하에 뜬 미스코리아 김예분... "뻔뻔하게 부탁하는게 일상이 됐죠"지난 9일 낮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빌라 반지하. 열 평 조금 넘는 이곳엔 성한 살림살이가 없다. 싱크대는 무너져내려 식기를..."공용 오피스인 줄"...스타벅스에 칸막이 설치하고 외출한 '빌런'커피 전문점 스타벅스의 국내 한 매장에서 개인용 칸막이를 세워두고 긴 시간 자리를 비운 손님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공용 오피스인 줄"...스타벅스에 칸막이 설치하고 외출한 '빌런'커피 전문점 스타벅스의 국내 한 매장에서 개인용 칸막이를 세워두고 긴 시간 자리를 비운 손님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