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경 기자

2일 서울의 한 빵집에 노트북이나 책을 들고 방문한 시민들이 앉아있다. 코로나 확산으로 카페가 문을 닫자 햄버거 가게 등을 카페 대신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