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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 등을 받는 배우 유아인씨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 실질 심사를 마친 뒤 나오면서 한 남성이 “영치금으로 쓰라”며 던진 돈다발을 맞고 있다. 법원은 이날 유씨에 대한 영장을 기각했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