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년층에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서울 영등포구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서남센터가 26일 개관했다. 키오스크 등처럼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진은 센터 이용자가 인공지능(AI) 바둑로봇과 바둑을 두고 있는 모습.
조선일보
입력 2023.12.27.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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