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에서 정몽준(가운데)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과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탁규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김원영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정 이사장,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생명과학 연구클러스터 소장, 정인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교수.
조선일보
입력 2024.03.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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