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에 도착한 중국발 크루즈 ‘드림호’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걸어 나오고 있다. 이 크루즈에는 중국인 관광객 약 2200명이 타고 있었다. 이달 1~5일 이어지는 중국의 ‘노동절 연휴’ 동안만 2만2000여 명의 중국인이 제주도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관광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24.05.02.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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