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북 포항시 대잠동 ‘불의 정원’에서 천연가스에 불이 붙어 있는 모습을 시민이 지켜보고 있다. 2017년 3월 이 일대 공원 조성 과정에서 천연가스가 발견됐지만 경제성이 부족해 관광 자원으로 만들면서 7년 이상 불이 타오르고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24.06.0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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