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 사업에 참여하는 필리핀 가사 도우미 100명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들은 필리핀 정부 인증 자격증을 취득한 24~38세의 가사 도우미로, 다음 달부터 6개월간 서울 시내 가정에서 일하게 된다.
조선일보
입력 2024.08.0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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