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석 기자입력 2024.09.11. 13:47업데이트 2024.09.11. 18:0800서울 용산경찰서 /뉴스1서울 용산구의 호텔 건물에서 10대 여성 2명이 동반 투신해 숨졌다.서울 용산소방서와 용산경찰서는 10일 오후 10시 43분쯤 10대 여성 2명이 용산구의 한 호텔 옥상에서 투신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출동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여성은 자매 사이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따로 파악되지 않았다”고 했다.강우석 기자제보 주시면 열심히 듣겠습니다. butbeautiful@chosun.com 많이 본 뉴스굿바이, 톰 크루즈!1962년생이면 은퇴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다. 1980년대에 ‘탑건’ ‘레인맨’ 등을 본 젊은 관객은 어느덧 50~60대가 됐...대리 투표 선거 사무원 구속… "증거인멸·도망할 염려"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 남편 명의로 대리 투표를 한 선거사무원이 1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염혜수 판사는 이날 공직선거법 ...층간소음도 베란다 흡연도 아니다… '불만 폭주' 아파트 민원 1위는?아파트 입주민들이 가장 큰 불편을 호소하는 문제는 주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는 자사 앱을 통해 접수된...층간소음도 베란다 흡연도 아니다… '불만 폭주' 아파트 민원 1위는?아파트 입주민들이 가장 큰 불편을 호소하는 문제는 주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생활 지원 플랫폼 아파트아이는 자사 앱을 통해 접수된... 100자평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