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주년 소방의 날을 이틀 앞둔 7일, 한국119청소년단 대전지부 소속 초등학생들이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치된 고(故) 곽종철 소방장의 묘비를 닦고 있다. 곽 소방장은 1990년 순직 후 민간 묘지에 묻혔다. 지난해 국립묘지법 개정으로 순직 34년 만인 지난 4월 현충원에 안장됐다.
조선일보
입력 2024.11.08. 00:45
0
0
많이 본 뉴스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접대 의혹’을 제기한 이후, 한 유튜브 채널이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룸살롱에서 접...
27년 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사건’의 범인이었던 만삭의 임산부 전현주의 근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
충남 일대에 소낙성 비구름대가 형성되며 16일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장마급의 강한 비가 퍼부었다. 기습 폭...
충남 일대에 소낙성 비구름대가 형성되며 16일 오후 4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수도권을 중심으로 장마급의 강한 비가 퍼부었다. 기습 폭...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