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인 25일 오후 경기 안산의 고려인 지원 단체인 ‘알이랑센터’에서 고려인들(오른쪽)이 우크라이나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전쟁을 피해 우리나라로 피란 온 아이들이다.
조선일보
입력 2024.12.26.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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