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충남 청양군 ‘알프스 마을’에서 열린 ‘2025 칠갑산 얼음 분수 축제’. 솟구치는 분수 물이 그대로 얼어버린 것 같은 거대한 ‘얼음 분수’ 조형물 옆에서 관광객들이 겨울을 즐기고 있다. 행사는 다음 달 16일까지 열린다.
조선일보
입력 2025.01.18. 00:54
0
0
많이 본 뉴스
‘뽀빠이 아저씨’로 알려진 방송인 이상용(81)씨가 9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이메이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
사극 ‘허준’과 ‘이산’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정명환이 65세 나이로 별세했다. 9일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전날 오후 자...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문 전 대통령 재직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에 이중 가입해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장이 나서 민주당 탈...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가 문 전 대통령 재직 당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에 이중 가입해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장이 나서 민주당 탈...
100자평
도움말삭제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