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전경. /연세대

연세대학교가 기아로부터 100억여원을 지원받아 ‘AI혁신연구원’을 설립한다.

7일 연세대 등에 따르면 오는 18일 기아와 연세대는 AI혁신연구원 설립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기아는 연세대에 100억원 이상을 기부해 연구원 설립과 운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소는 오는 5월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중입자치료센터에 들어설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AI혁신연구원 운영에는 대학 내 여러 단과대가 참여하며, 윤동섭 연세대 총장이 연구원장을 맡는다.